빌 게이츠는 WHO를 탈취해, 그를 그의 「필란솔로 캐피탈리즘(자선 자본주의)이라고 부르는 것의 그릇으로 바꾸어 버렸다.

빌 게이츠는 WHO를 탈취해, 그를 그의 「필란솔로 캐피탈리즘(자선 자본주의)이라고 부르는 것의 그릇으로 바꾸어 버렸다.

이것은, 국제기구를 지배하는 것으로 거액의 이익을 얻는다 구조다.

그리고 예를 들어 아프리카의 대부분의 보건성에 자금을 제공하고 있는 WHO의 권력과 영향력을 이용하여 아프리카 국가의 아이들에게 백신을 강제접종하도록 하고 있다.

그리고 그 백신은 거의 예외없이 게이츠 자신과 그의 재단이 사적으로 금전적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는 기업에 의해 제조되고 있다.

아프리카에서 "녹색 혁명"에서도 같은 일을 했다.

아프리카 국가에 전통적인 농업에서 유전자 재조합 단일 재배로 전환시켜 게이츠가 주식을 가지고 있는 코카콜라가 옥수수 시럽을, 크래프트가 치즈를, 맥도날드가 햄버거를 사도록 하고, 몬산토나 카길 등의 기업을 불러들여, GMO 제품을 위한 인프라와 공급 체인을 구축시켜, 그 제품을 만들어 미국의 대기업에 팔아 버리게 했다.

그 결과 아프리카 사람들에게는 완전히 파멸적인 상황이 되어 게이츠의 '녹색 혁명'의 직접적인 결과로 식량 불안에 빠진 사람이 더욱 3000만명 늘었다고 한다.

그러나 게이츠와 그의 기업군은 말 그대로 '살인적인' 돈을 올렸다.

영상: https://www.facebook.com/reel/834583565836568

출처: https://www.facebook.com/groups/raelianjp/posts/2802266469978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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