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스라엘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성을 잃어버린 것처럼 보이는 세상이 두려운 것입니다.

저는 이스라엘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성을 잃어버린 것처럼 보이는 세상이 두려운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하는 일은 아직 인간성이 남아 있고, 다른 수단이 모두 소진되었을 때 일어서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최후의 수단이며 본래 이런 임무는 존재해서는 안됩니다.

가자에 가까워질수록 에스컬레이션의 위험과 공격은 높아집니다. 지난 몇 주 동안 우리 임무에 대한 격렬한 공격이 잇따랐고, 여러 선박이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드론이 폭발물이나 화학물질, 알 수 없는 물체를 배 주변이나 위에 투하해 우리를 위협하고 팔레스타인과 연대하기 위해 움직이는 자들을 침묵시키고 겁먹게 하려는 필사적인 시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영상: https://www.facebook.com/reel/1348538346633563

출처: https://www.facebook.com/yousub.shin.9/posts/pfbid02nDt8xtvgVvM9rwXe2NWq25bPt6wTZcPWhP8sEybVuvLrQt2xASbx1ygkyF41soTZ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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