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은 프랑스제 무기의 공급을 전면적으로 금수했습니다. 프랑스도 같은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 가자로 향하는 인도적 지원 선단에 대해 마지막으로 한마디.

지중해에서 여러 번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대사는 이 선단이 나르는 모든 원조 물자를 이스라엘 이외의 인접국에 한 번 내려주고 그 후 평화적으로 가자에 전달하자는 제안을 했습니다. — 이것은 농담입니다.

현재 가자에는 인도적 원조가 들어 있지 않습니다.

이런 말은 그만해야 합니다. 이 제안에는 부적절함이 있습니다.

우리가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국제 수역에서 드론, 아마도 이스라엘 드론에 의해 공격당한 인도 임무입니다. 이에 유엔, 유럽위원회, 스페인, 이탈리아는 배를 파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프랑스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 인도 임무에는 프랑스인 40명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최소한 프랑스는 비난의 목소리를 높여 이 인도 선단을 지원해야 합니다. 그리고 가자에서의 제노사이드를 끝내기 위해 행동해야 합니다.

스페인은 프랑스제 무기의 공급을 전면적으로 금수했습니다. 프랑스도 같은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영상: https://www.facebook.com/FerrarioRoberto/videos/1134241305192371

출처: https://www.facebook.com/yousub.shin.9/posts/pfbid0Y6v7M5RpFLacXAJqfzzGqKomuHbgwPvFHJFshwNcL1EK2Cf2to2Tr89pKXc7vb1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