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랜드 맥널리사가 발행한 국제 세계 지도책입니다. 첫 번째 판은 1941년, 그리고 이 판은 1947년에 출판된 것입니다.

좀 보여주고 싶은 게 있어요.

이것은 랜드 맥널리사가 발행한 국제 세계 지도책입니다.

첫 번째 판은 1941년, 그리고 이 판은 1947년에 출판된 것입니다.

여기 실려있는 깃발을 보세요.

이스라엘의 깃발이나 팔레스타인의 깃발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책이 출간될 당시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는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여기 보세요. 이스라엘은 어디에 있습니까?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땅은 '팔레스타인'이라고 불렸습니다.

자, 그럼 125페이지를 열어서 볼까요? 팔레스타인'입니다. 동네 이름을 보세요. 다 아랍어입니다. 1948년 이후에 이 마을들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예를 알고 싶다면 '탄투라'를 알아보세요. 그곳은 어촌이었지만 강제로 주민들이 추방되고 인종청소가 된 것입니다.

여기에는 '요르단 강 서안' 같은 것은 실려 있지 않지요? 왜냐하면 이것은 모두 팔레스타인의 영토였기 때문입니다. 팔레스타인입니다. 분명 '유대'라는 이름은 보일 겁니다. 그러나 그것은 '이른바 이스라엘 국가'가 만들어지기 전의 일로, 당시에는 유대교도, 기독교도, 이슬람교도가 팔레스타인에서 평화롭게 공존하고 있었습니다.

영상: https://www.facebook.com/falla.fleur/videos/1126777975602161

출처: https://www.facebook.com/yousub.shin.9/posts/pfbid0zVpjW5JY8hhun2igoegsCHjPhDvx5gqmvgB9G6aq9ZY82pTajdD4FiksTFHSjkk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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