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혼잡한 가자 카페에 230kg의 미국산 폭탄을 사용했다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의 한 붐비는 카페에 230kg(500파운드) 폭탄을 투하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해변에 위치한 인기 카페인 알바카를 폭격하여 최소 30명의 팔레스타인 민간인을 사망에 이르게 했으며, 그중 다수는 여성, 어린이, 그리고 예술가들이었습니다. 

현장에서 수거된 폭탄 파편은 미군 MK-82가 사용되었음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이 230kg(500파운드) 탄두는 붐비는 민간 공간이 아닌 전장 파괴용으로 설계되었습니다.

바닷가에 가족들이 모이는 소중한 장소였던 카페는 대피 명령이 내려지지 않은 지역에서 아무런 경고 없이 파괴되었습니다. 

희생자 중에는 지역 예술가, 영화 제작자, 그리고 언론인들이 있었습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yousub.shin.9/posts/pfbid0zCC8hsWSo7J2NNbqV3bHz6DxwWzbNZRzhp8FAhS6LVcKKiWveKatRK6WL2RfUs3f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