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리안 아라미스가 일본 제1신문인 마이니치 신문에 실렸어요.

라엘리안 아라미스가 일본 제1신문인 마이니치 신문에 실렸어요.

기자의 왜 참가했는지 인터뷰에 다양성의 존중과 배려로써 서로의 성(gender)를 축하하는 의미로 프리허그를 한다고 말했습니다.

https://mainichi.jp/articles/20240601/k00/00m/030/193000c?fbclid=IwZXh0bgNhZW0CMTEAAR2e07kvfEne8xpQo50lzHPoKWZOH71TeY2OB9qw-SZJgGv61MqPTz_pquY_aem_AcD0Ot_quBqghkVG6iMVxeSNV-ob2dMyXp9YaI-ji7_SN4M2LY2YXXEAbYNqzq05QSl9P9uxbTdGaPYBah6rUAxu

서울 시내에서 1일 LGBTQ 등 성적 소수자 권리를 호소하는 퍼레이드가 개최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성의 본연의 자세를 존중하자” 등이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내걸면서 중심부의 대로를 걸어 다녔다.

퍼레이드는 지금까지 시내 중심부의 서울 광장을 메인 회장에 개최되어 왔지만, 민간인이나 시의 등으로 만드는 「열린 광장 운영 시민위원회」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광장의 사용을 허용하지 않았다.

올해는 서울 광장 근처의 거리를 메인 회장으로 개최. 많은 참가자가 성의 다양성을 상징하는 무지개빛 깃발을 손에 들고 동성 커플들이 미소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었다. 퍼레이드가 시작될 무렵에는 대로가 사람으로 가득 차 있었다.

참가한 30대 여성은 “탄생의 성적 지향을 서로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국에서는 기독교 단체를 중심으로 동성애나 동성혼에 대한 반발이 뿌리깊다. 이날도 서울 시내에서는 반대파가 집회를 열고 ‘동성애 반대’ 등이라고 호소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aramisinternational/posts/pfbid0NyxdLDVVKcP7dvA2LZ9X9Xceuz1Kg7jyFUnmtoctaMaaQ9Jp8tjdSPMKfgZTQQm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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