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하거나 불안하지 않은 사람 모두 20분 간의 운동으로 인지능력이 향상된 다
미시간 주립대학의 과학자들은 러닝머신에서 20분 동안 운동을 하면 불안하거나 불안하지 않은 사람 모두 억제 통제, 주의력, 행동 모니터링 등 인지능력이 향상된다고 한다. 불안은 지속적인 걱정과 불안감을 수반하는데, 이러한 사고 과정은 주의력을 조절하는 기능을 손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매튜 B. 폰티펙스 박사 연구팀은 운동이 불안과 관련된 이러한 인지적 손상을 완화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높은 불안감을 가진 여성 37명, 낮은 불안감을 가진 여성 33명을 대상으로 뇌 영상 연구를 했다. 그 결과, 운동이 불안하거나 불안하지 않은 사람들 모두에게 인지적 이점을 제공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 연구는 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Psychophysiology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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