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에서 당국의 허가 없이 열린 야외 댄스파티가 논란이 되고 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메차노 호수 인근 평원에서 지난 13일부터 일주일 동안 버려진 창고나 천막 시설에서 춤을 추는 일명 '레이브 파티'가 열렸다.출처: MBC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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