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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의 스트레스는 아기의 두뇌 발달에 영향을 준다

Edinburgh 대학 Rebecca Reynolds 박사 연구팀의 연구에 따르면, 여성이 임신 중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기의 정서 발달과 관련된 두뇌 영역인 편도가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연구팀은 임산부의 스트레스 정도가 아기의 두뇌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내기 위해서, 스트레스 호르몬의 일종인 코르티솔(cortisol)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서 연구팀은 출산 3개월 전의 78명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모발을 채취해서 코르티솔 수치를 측정하였다. 그리고 이 임산부들에서 태어난 아기의 두뇌를 MRI 영상으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산모의 모발에서 코르티솔 수치가 높은 경우, 아기의 두뇌 편도체에서 구조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의사들은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임산부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위한 충분한 지원과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번역: 라엘사이언스 (바이오)
출처: https://neurosciencenews.com/stress-pregnancy-brain-development-17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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