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 노랫소리는 인간에게 행복감을 준다
California Polytechnic State 대학의 Clinton Franci 박사 연구팀은 자연의 소리가 인간의 행복감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를 연구했다.
연구팀은 콜로라도의 ‘Boulder Open Space’ 공원과 ‘Mountain’ 공원의 산책길에서 감추어둔 스피커를 통해서, 이전에 녹음해 두었던 다양한 새들의 노랫소리를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그들의 행복감을 설문조사 했다. 그 결과, 새 노랫소리를 들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더 큰 행복감을 보였다.
“이 연구는 사람들이 자연의 소리에 7~10분만 노출되어도 행복감이 향상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지금까지 우리는 시각에만 관심을 가졌다. 하지만 이 연구결과는 청각이 우리의 행복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준다.” 고 박사는 말한다.
이 연구는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에 게재되었다.
번역: 라엘사이언스 (바이오)
출처: https://phys.org/news/2020-12-phantom-chorus-birdsong-boosts-huma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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