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소 운동은 대사질환에 도움이 된다
![]() |
| 출처: https://medicalxpress.com/ |
브라질 캄피나스 대학 Marcelo Mori 박사 연구팀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유산소 운동을 하게 되면 지방 조직에 있는 특정 효소가 증가해서 노화와 비만에 의한 유해한 영향을 막아준다고 한다.
지방 조직은 단순한 에너지 저장소가 아니다. 지방은 간, 췌장 그리고 근육에서 중요한 유전자의 발현을 조절하는 microRNA와 같은 다양한 분자들을 혈액에 방출하여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준다.
노화와 비만이 되면 지방 조직의 이러한 microRNA가 손상됨으로써, 당뇨병이나 고지혈증과 같은 질병이 유발된다. 하지만 이 연구에 따르면,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을 통해서 이를 예방할 수가 있다.
“쥐와 인간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유산소 운동은 이러한 microRNA의 활동에 필수적인 DICER라는 효소의 발현을 촉진한다. 그 결과 microRNA와 같은 조절 분자들이 많이 생산된다.” 고 박사는 말한다.
인간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도 실험 참가자가 6주간의 고강도 운동을 했을 때, 지방 조직에서 DICER의 양이 평균 5배 증가하였다. 이러한 효과는 36세의 젊은 사람과 63세의 고령자 모두에서 나타났다.
이 연구는 학술지 PNAS에 게재되었다.
번역: 라엘사이언스 (바이오)
출처: https://medicalxpress.com/news/2020-12-aerobic-reverses-degenerative-metabolic-diseases.html


댓글 없음
아름다운 덧글로 인터넷문화를 선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