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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분간의 격렬한 운동으로도 충분히 건강해질 수 있다


 단 12분간의 격렬한 운동만으로도 혈액 건강이 크게 향상된다. 메사추세츠 종합병원(MGH)의 Gregory Lewis 박사연구팀은 중년의 남녀 411명에게 12분 동안 격렬한 운동을 하게 한 후, 그들의 혈액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짧고 격렬한 운동은 혈액에 있는 대사산물의 80% 이상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놀라운 점은 짧은 시간의 운동만으로도 인슐린 저항성, 산화스트레스, 혈관 반응성, 염증 및 수명과 같은 중요한 신체 기능을 담당하는 대사 산물들의 수치가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이다.” 고 박사는 말한다.

한 예로, 짧은 시간 운동을 통해서 심장병이나 당뇨병과 관련된 글루타메이트는 평균 29% 감소되었다. 또한 당뇨병과 간질환과 관련된 대사 산물인 DMGV는 18%가 감소했다.  

이 연구는 학술지 circulation에 게재되었다.


번역: 라엘사이언스 (바이오)
출처: https://www.sciencealert.com/just-12-minutes-of-intense-exercise-is-enough-to-change-biomarkers-in-your-bl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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