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안어가 발광 능력 매커니즘 밝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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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턴 2020.04 |
어류에서 루시페라아제 유전자가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어떤 메커니즘으로 발광하는지 알려지지 않았다.
미국에 위치하는 몬터레이만 수족관 연구소의 벳쇼 우에하라 마나부 연구팀은 황안어라는 물고기가 가진 루시페라아제를 조사했다. 그랬더니 황안어의 먹이인 갯반디 미생물 무리의 루시페라아제와 완전히 같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더 자세히 조사해 보니 갯반디가 가지고 있는 루시페라아제를 소화하지 않고 그대로 몸속에 받아들임으로써 발광능력을 간직하게 되었음을 밝혀내었다.
특정 물질을 소화하지 않고 몸속에 받아들이는 메커니즘이 밝혀지면 약으로 만들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이 내용은 Science Advances 에 게재되었다.
참고 뉴턴 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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