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 - 뼈 건강 적신호
이제 본격적으로 가을로 접어들었다. 쌀쌀한 날씨 탓에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는 것은 물론 코로나 여파로 자가격리자가 많아지면서 햇볕을 쬐는 일이 줄어들었다.
햇빛에 20~30여분 정도만 쬐어주어도 비타민 D 합성이 활발해지며 또 뼈를 튼튼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코로나 블루는 코로나와 우울감이 합쳐진 신조어로 성인 10명 중 7명이 코로나 블루를 경험했다고 응답할 정도로 우울증을 겪는 일이 많아졌다. 특히 심리적 불안감과 고립감이 커지면서 우울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때 뼈를 파괴하는 단백질이 분비되면 뼈의 고밀도가 줄어들어 뼈에 적신호가 나타난다.
우리의 뼈는 35세를 전후로 골밀도가 최고에 도달하고 이후 점차 골밀도가 낮아진다. 특히 여성의 경우 폐경 후 여성 호르몬의 변화로 빠르게 골밀도가 줄어들며 골다공증 환자 대부분이 여성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골다공증과 근육 감소를 예방하려면 음주, 흡연, 탄산음료 등 골밀도를 낮추지만 우유, 치즈, 멸치, 두부 등은 칼슘을 포함하고 있어 뼈에 도움이 된다. 그리고 연어, 고등어, 달걀 등은 비타민D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햇볕을 자주 쬐어주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물론 꾸준한 운동도 중요하다. 골다공증이 진행된 고령자라면 무리한 운동은 피하되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제자리 걷기, 계단 오르기를 하는 게 좋다.
참고: 보생조한의원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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