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에 함유된 대사물로 출산 예정일 추정
전 세계에서 해마다 임신이나 출산 등으로 일어난 사고에 의해 30만 명의 산모와 700만 명의 태아가 사망한다.
이상이 생긴 모자의 치료 방침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임신 진행도를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초음파 검사를 하면 임신 진행도를 알 수 있지만 기기가 필요하고, 임신 기간을 최후 생리일로부터 기산하는 방법은 부정확하다.
이러한 단점을 보안한 새로운 방법이 나왔다. 미국 스탠퍼드 대학의 량량 연구팀은 임산부 30명을 대상으로 혈액을 채취해 혈액에 함유된 대사물을 조사했다. 대사물은 약 40주에 이르는 임신 기간 중에는 몸속의 대사물이 크게 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검출된 대사물 9651종의 양의 변화와 초음파 검사로부터 추정된 임신 기간을 서로 대조한 결과, 대사물 5종의 양을 검출하기만 하면 임신 기간을 추정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 5종의 대사물 가운데 2~3종을 조사하기만 해도 출산 예정일을 몇 주일의 정확도로 예측할 수 있었다.
이 내용은 Cell 에 게재되었다.
참고 뉴턴 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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