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리안과 함께하는 행복 캠페인 ㅣ행복부를 신설해주세요(2026.04.19. 서울,대전,부산,제주)
라엘리안 “국민 행복 정책 필요”…전국 캠페인 전개
자살률 OECD 1위 한국…행복부 신설로 정책 전환 필요-
라엘의 행복 가르침을 정책에 반영한 행복사회 만들자!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국민 행복 증진을 위한 정책 전환을 촉구하며 오는 4월 19일 전국 주요 도시에서 거리 캠페인을 진행한다.이번 ‘행복 캠페인’은 서울, 대전, 부산, 제주 등에서 동시에 열리며 시민 참여형 야외 행사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프리 허그(Free Hug)’를 비롯해 시민 간 따뜻한 교류와 긍정적인 에너지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국가 차원의 전담 부처 ‘행복부(Ministry of Happiness)’ 신설 필요성을 알리고, 관련 사회적 논의를 확산할 계획이다.
행사는 4월 19일 다음과 같은 일정과 장소에서 진행된다.
• 서울: 오후 2시 ~ 4시 / 명동역 6번 출구
• 대전: 오후 1시 ~ 3시 / 은행동 으능정이 거리
• 부산: 오후 3시 ~ 5시 / 서면 젊음의 거리
• 제주: 오후 1시 ~ 3시 / 동문시장 앞 탐라문화광장
이번 활동은 대한민국이 높은 경제 수준에도 불구하고 국민 삶의 질을 나타내는 행복지수가 50위권에 머물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자살률 1위라는 현실이 지속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정부와 지자체, 산업계가 다양한 대책을 추진해 왔지만 뚜렷한 개선 효과는 제한적이었다는 점도 배경으로 작용했다.이에 따라 경제 성장 중심의 정책에서 벗어나 국민의 행복지수를 핵심 국가 지표로 삼는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특히 행복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증진할 수 있는 전담 부처 ‘행복부’ 신설이 이러한 변화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러한 창조적 제안은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의 가르침에 바탕한 것으로, 그는 지구보다 앞선 문명의 외계 존재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으며, 그 메시지의 핵심은 인류의 행복에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인류의 행복을 핵심 가치로 제시하며, 외부 조건이 아닌 내면의 의식 상태에서 비롯되는 ‘참된 행복’을 강조해 왔다. 라엘은 “참된 행복은 지식이나 명예, 사회적 지위, 돈과 권력과 같은 외부적 요소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존재함을 온전히 느끼고 모든 것과의 연결성과 하나됨을 체험하는 상태”라고 설명한다.또한 이러한 상태를 ‘초의식(Superconsciousness)’이라 정의하며, 누구나 자아를 넘어선 의식 상태를 통해 경험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아울러 외부에서 비롯되는 일시적 감정인 ‘기쁨(Joy)’과, 내면에서 지속되는 ‘행복(Happiness)’을 구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라엘은 현대 사회의 불행 원인으로 잘못된 종교적 믿음과 신비주의, 죄의식과 두려움, 이념 대립과 같은 극단적 사고를 지적하며, 자연과 인간, 모든 생명과의 연결성을 인식하는 것이 행복에 이르는 길이라고 설명한다. 이러한 철학은 낮은 행복지수와 높은 자살률로 인해 국민 정신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한국 사회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는 설명이다.
한편, 라엘은 2003년 이후 현재까지 한국 입국이 허용되지 않고 있다. 그는 2003년 8월 2일 국내에서 열린 ‘아시아 세미나(라엘리안 행복 아카데미)’ 참석을 위해 인천공항에 도착했으나, 당시 보건복지부의 결정에 따라 입국이 제한됐다.정부는 당시 “외계 생명체 관련 신념을 바탕으로 한 종교 창시자이자 인간 복제를 지지하는 인물이 입국할 경우 사회적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사유를 근거로 입국을 제한했다. 이후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복제 기술과 생명 연장 연구에 대한 철학적 입장을 이유로 입국을 제한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입장을 밝히며 지속적으로 재검토를 요청해 왔으나, 입국 금지 조치는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한규현 대변인은 “한국 사회가 진정으로 행복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정부 정책의 중심이 경제 성장에서 국민 행복으로 전환될 필요가 있다”며 “행복부 신설은 이러한 변화의 중요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이어 “라엘의 행복 철학은 국민 정신건강 증진과 사회적 조화를 위한 중요한 철학적 자원이 될 수 있다”며 “정부가 라엘의 입국을 허용하고 그의 가르침을 통해 한국 사회에 더 큰 희망과 행복을 가져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라엘의 행복 철학 강의는 유튜브 채널 ‘라엘 아카데미(Raelacademy.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국제 행복의 날을 기념해 제작된 관련 영상도 함께 공개돼 있다.

댓글 없음
아름다운 덧글로 인터넷문화를 선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