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

세상에 없던 저장기술, DNA 메모리 등장

정보의 홍수 시대, 매일 폭증하는 데이터로 인해 인류는 전례 없는 메모리 부족 위기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급증하는 저장 수요를 기존 하드디스크와 반도체 메모리가 과연 감당할 수 있을까요?

그 해답을 생물의 DNA에서 찾은 연구자가 있습니다. DNA는 지구상에서 가장 집약적인 데이터 저장 물질로, 하드디스크의 1억 배 이상 저장 밀도를 자랑하며, 이론적으로 수백만 년까지 데이터 보관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전 세계 모든 데이터를 단 1kg의 DNA에 담을 수 있을 정도로 초고밀도 저장이 가능하다는 사실!

하지만 기존 DNA 메모리 기술은 합성 과정에서 유기용매를 사용해 환경오염 문제가 제기되어 왔습니다. 이에 천홍구 박사는 수용액 상태에서 빛으로 DNA를 합성하는 친환경 기술을 제시하며 DNA 메모리 상용화의 가능성을 한 단계 끌어올렸습니다.

댓글 없음

아름다운 덧글로 인터넷문화를 선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