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메디컬 스쿨이 효과적인 시그널링, 즉 "마음으로 신체를 치유"하는 것을 증명

(Rael Maitreya 선정)

솔직히 말하면, 하버드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해 제가 말할 것은 별로 없습니다만, 이번만은 가만히 있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주제를 과학적으로 증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믿어주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저는 아직 이 이야기를 하는 것에 질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화제입니다 - 신경 가소성 으로 돌아갑니다.

사실 지금 몸에 말을 거는 것이 보조 식품이나 약을 먹는 것보다 빨리 건강을 바꾼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하버드 의과대학의 정신신경면역학팀이 매우 흥미로운 실험을 했습니다.

그들은 자원봉사자들에게 자신의 몸에 직접 말을 걸도록 지시했습니다.

"당신은 안전해요." "당신은 치유되고 있어요." "오늘 잘했어요."

라는 아주 기본적인 말입니다.

2주 후, 스캔에서는 염증 마커가 측정 가능한 수준으로 저하되어 있었습니다.

그냥 말만 걸었을 뿐.

그들이 조사하고 있던 것은 마법이 아닙니다.

피드백 루프입니다.

말이 공포를 줄이면 코르티솔 수치가 떨어져 혈류가 개선되고 면역세포의 회복이 빨라지는 것입니다.

만성적인 통증을 앓고 있던 한 환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살면서 처음으로 내 몸에 미안해가 아니라 고마워라고 했어요

며칠 안에 근육의 긴장과 염증 수준은 50% 이상 떨어졌습니다.

담당 의사는 "그녀가 몸과의 싸움을 그만두자 몸도 그녀와의 싸움을 그만두었다"고 말했습니다.

연구자들은 이를 효과적 신호(effective signaling) 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신경계는 내적인 말이나 내적 대화를 마치 타인의 목소리처럼 다룹니다.

그래서 침묵 속 마음속의 욕이나 부정적인 말이라도 화학적으로 현실의 영향을 미칩니다.

주임 연구자가 한 말은 누구의 마음에도 깊이 남았습니다:

"당신의 몸은 당신의 마음이 하는 말을 한 마디 남김없이 다 듣고 있습니다."

호칭은 뭐든 상관없습니다.

신경 가소성이든 효과적인 신호든…

그것은 '불평불만'이냐 '위로'냐의 차이이며, 우주에서 가장 효과적인 약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당신 자신이 그 처방자입니다.

필요할 때 언제든지 자신에게 그 "약"을 줄 수 있습니다.

원문: https://www.instagram.com/reel/DRp....s9Mg

출처: https://www.facebook.com/yousub.shin.9/posts/pfbid0EznW5gVAApFZJtpTorigdRMwC7fL1V32uunvn5JCeBA4J6XzAuRofzJxLUyp82b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