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두로: 예수는 팔레스타인 사람이었고, 십자가에 못 박힌 최초의 반제국주의자였다.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예수를 팔레스타인 출신이라고 주장하며 그를 십자가에 못 박힌 최초의 반제국주의자라고 칭해 전 세계적인 거센 비난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 발언은 워싱턴, 종교계, 그리고 국제 정치권 전반에서 격렬한 반발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paulya.batchiyala/posts/pfbid02dSU2f49VFBBgU2aRcLBw5VS4cm9JRy5EYvu7uLz1CBkZ1tUVZtJbwJebbBXWywZ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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