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ER, 순 양성 핵융합 에너지 달성 - 소비 전력보다 더 많은 전력 생산
ITER, 순 양성 핵융합 에너지 달성 - 소비 전력보다 더 많은 전력 생산 💥
프랑스의 국제열핵융합실험로(ITER)는 토카막 원자로에서 최초로 핵융합 순 양성 에너지 이득을 달성하며 역사적인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이 시설은 반응을 유지하는 데 50메가줄(MJ)만 소비하면서 69메가줄(MJ)의 핵융합 에너지를 생성했습니다. 이는 38%의 에너지 이득입니다.
이는 마이크로초 펄스가 아닌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진행되어 미국 국립 점화 시설(NIFF)의 성과를 능가합니다. 반응은 15초 동안 안정적인 플라즈마를 유지하여 핵융합이 발전소 규모에서도 작동할 수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엔지니어들은 500MW의 전력을 생산하는 최대 출력 운전이 2028년까지 시작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것이 왜 중요할까요?
70년 동안 핵융합에 필요했던 획기적인 발전입니다.
상업적 핵융합 발전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핵융합 연료 1g은 석탄 8톤과 같습니다.
연료는 바닷물에서 추출합니다(말 그대로 무한합니다).
탄소 배출 제로, 노심 용융 위험 없음
장수명 방사성 폐기물 없음
문명에 무한한 청정 에너지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참여국: EU,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한국, 인도
이 순간은 인류가 별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것과 같은 에너지를 발견한 전환점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출처: ITER 기구, 네이처 에너지, 2025년 2월
출처: https://www.facebook.com/ItisaScience/posts/pfbid09GsoAC4Y5B3RQVvWhvdcrN8oDePDKeVBhQbf1Ddq7Bhhb2xUBujPK9ipAd2tFgqNl


댓글 없음
아름다운 덧글로 인터넷문화를 선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