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리안 보도자료-세계 성교육의 날 논평] “포괄적 성교육이 어린이 청소년의 건강 행복을 좌우한다!”

“포괄적 성교육 어린이 청소년의 건강 행복을 좌우한다!”

-라엘리안, 제11회 <세계 성교육의 날> 논평

-“과학적 진실에 기반하고 쾌감을 포함하는 성교육은 사치가 아닌 기본적 인권”

고도의 외계문명‘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는 제11회 세계 성교육의 날(11월 20일)을 맞아 포괄적 성교육을 위한 대담하고 진정으로 혁신적인 비전을 전 세계에 촉구했다.

라엘리안 철학은 질병 예방이나 도덕적 규율을 목표로 하는 교육과정을 넘어 포괄적 성교육을 기쁨, 지식, 그리고 자기완성에 뿌리를 둔 본질적인 인권으로 간주한다.

“성폭력, 엄청난 온라인 허위 정보, 심화되는 사회 불평등, 그리고 죄책감과 수치심에 뿌리를 둔 오랜 전통을 마주한 세상에서 젊은이들에게 삶을 긍정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며 자율성을 키우는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하다”고 세계 성교육의 날 대변인이자 교육학 전문가인 클레망스 리나르는 말했다.

최근 국제 연구들은 이러한 필요성을 강조한다. 2011년부터 2023년까지 수행된 34건의 전 세계적 연구에 대한 대규모 메타 분석(3만명 이상의 청소년 대상) 결과, 포괄적 성교육이 인지, 의사결정, 그리고 정서적 안정을 향상시키는 데 매우 효과가 크다는 사실이 입증됐다. 저자들은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성교육은 이해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위험한 행동을 지연시키고 원치않는 임신을 줄인다고 주장한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일관되고 지속적인 포괄적 성교육을 받으면 건강과 행복에 있어 현재는 물론 미래까지도 긍정적인 영향를 줄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마찬가지로, 프론티어즈인 리프로덕티브 헬스에 실린 2024년 논설은 성교육이 두려움이나 수치심에 기반한 접근 방식을 넘어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증거에 기반하고 쾌감을 포함하는 성교육은 사치가 아니라 인권이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성교육이 정신적으로 고양되고 과학적 진실에 확고히 기반해야 한다는 라엘리안의 비전과 깊이 공명한다. 리나드는 이 필수적인 차원을 강조한다. “청소년들은 위험 예방 뿐 아니라 쾌감에 대해서도 교육받을 권리가 있다. 포괄적 성교육은 자신을 알고, 자신을 사랑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데 필요한 기반을 쌓는 것이다.”

그는 “라엘리안 접근법의 혁명적인 점은 쾌감을 그 중심 역할, 즉 수치심이 아닌 과학과 조화를 이루는 몸과 마음의 조화로 되돌려 놓았다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증거가 늘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항은 여전히 강하다. 2009년 발표된 유네스코 성교육에 관한 최초 보고서는 성에 대한 인권을 옹호하고 쾌감이라는 개념을 포함시킨 점에서 주목할 만 하지만, 특히 가톨릭 단체를 비롯한 종교 단체의 압력으로 조용히 수정됐다. 이러한 로비 활동은 오늘날에도 계속되고 있으며, 특히 프랑스에서는 젊은이들의 권리를 약화시키고 포괄적 성교육의 의미 자체를 왜곡하기 위한 공격적인 허위 정보 유포 활동을 벌이고 있다.

리나드는 “수년간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유네스코에 투명성, 과학적 정직성, 청소년 자율권 보장에 대한 존중의 표시로 이 보고서의 검열되지 않은 전문을 재발행할 것을 촉구해 왔다”고 말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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