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업계는 악마야, 우리 친구 같은 건 아니야, 악마 그 자체야.

(Rael Maitreya 선정)

제약업계는 악마야, 우리 친구 같은 건 아니야, 악마 그 자체야.

그들은 물건을 파는 무리들이고, 처벌을 받아도 상관없다고 생각해. 아주 작은 일부로 아무도 감옥에 가지 않는다.

나는 할 수 있는 한 극단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해.

제약업계에 대한 뉘른베르크 재판 같은 것을 해야 한다.

옥시콘틴(Oxy Contin)으로 50만60만 명이 죽은 것은 알고 있다.

비옥(아마 특정 약이나 사건을 가리킨다)에서 5만 명이 죽은 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세계 어디선가 이런 일이 일어나면, 보통은 '인도에 대한 죄'라고 불린다.

제약업계에서만큼은 이들이 거짓말을 한 줄 알면서도 가끔 밤중에 몰래 사과하는 정도로 아, 잘못했다, 미안하다 이런 식으로 끝낸다.

통증에 관한 모든 학회나 회의, 엄청난 시장을 대표하는 것들은 모두 프루도(아마도 Purdue Pharma를 지칭)에 매수되어 있었다.

즉, 완전히 매수되었다. 부패가 시스템적으로 완전히 퍼져 있었어.

'시세미, 시세미'('C'est moi, c'est moi'='나야, 나야' 같은 강조 표현).

마찬가지로 귀여운 발표자가 있고, 의료 방문자라기보다 콜걸 같고, 돈이 첨벙첨벙, 비즈니스석이나 일등석 여행, 호화로운 호텔, 매일 밤의 호화로운 저녁식사, 전부 인류의 행복을 위해서라고 마음속에 손을 얹고 말한다.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냥 돈이야.

그러니까 보통이라면 그만둬야 하지만, 말해도 해도, 이 나라에서는, 특별히 부패의 문제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나는 미국에서 케네디의 지명에 매우 흥미가 있었어. 부패의 밑바닥까지 드러나는 일이 있었다.

그의 사촌 캐롤라인(캐롤라인 케네디)이 머크(Merck)의 대사였다. 머크의 랩에서 일하고 있어서, 「아니, 그런 말 하면 안 돼, 제약 업계는 훌륭해」라고 말했다. 그래서 제대로 일하고 있는 미국의 보도는, 그녀가 제약 업계에서 600만주를 가지고 있다고 폭로했다.

모두 금방 알아차리고, 캐롤라인 케네디의 의견 따위는 이제 아무도 듣지 않게 되었다. 왜냐하면 너무 노골적이니까.

하지만 여기서는, 내가 첫날에 클로로퀸(하이드록시클로로퀸)의 이야기를 했을 때, 동료중 한명이 벌을 받았다. 나에게 「그만해, 그렇지 않으면 죽는다」라고 말해 왔다.

그래서 그 사람은 지난 6년간 에이즈 관련 제약업계로부터 60만유로를 받았어.

원문: https://www.instagram.com/reel/D....hNEg

출처: https://www.facebook.com/yousub.shin.9/posts/pfbid02WMokrZZqom9MQrJcxbKnWCzi49S9XR7SDSuX7KzjUKSq6TSjSJiqzfqidGAJKxH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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