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카슨, 위에 있는 것이 아래에도 있고, 안에 있는 것이 밖에도 있다.
(Rael Maitreya 선정)
🗣(빌리 카슨)
위에 있는 것이 아래에도 있고, 안에 있는 것이 밖에도 있다……
이 고대의 말뜻을 이해하기 시작할 때, 우리는 진정한 여행이 “내면의 우주”로 향하는 여행임을 깨닫게 됩니다.
외부 우주(outer space)는 분명 존재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우리의 내면 우주(inner space)가 바깥 세상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고대인들은 또, 자신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바깥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 사이에 “상호 연결”과 “대응 관계”가 있다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모든 것이 서로를 비추듯 작용한다는 깊은 통찰이었습니다.
이 개념은 또한 “프랙털의 세계”를 보여줍니다. 즉,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다른 어떤 것의 프랙털(자기유사적 구조)이라는 것입니다.
이 개념의 힘을 진정으로 이해하게 되면, 당신의 삶은 매우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몸 자체가 우주 전체의 프랙털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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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facebook.com/yousub.shin.9/posts/pfbid08xxzNxHVpUQ942foJuVxpx3P41pqtdtxWPoQp3HsXhJnSoas4asY1jSk4mGL43pz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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