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들은 인간의 뇌 세포가 AI보다 빠르게 컴퓨터를 제어하도록 훈련시켰습니다.

호주의 코티컬 랩스(Cortical Labs) 연구진은 "디쉬브레인(DishBrain)"이라는 전극 배열에 80만 개의 인간과 생쥐 뉴런을 배양했습니다.

이 뉴런들은 비디오 게임 퐁(Pong)을 플레이하는 법을 학습하여, 피드백을 받은 지 단 5분 만에 발화 패턴을 조정했습니다.

이는 강화 학습 AI보다 빠른 속도입니다.

이 실험은 살아있는 뇌 세포가 정보를 처리하고 학습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생물학과 인공지능의 경계를 허물고 있습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Amazing.Science.Factss/posts/pfbid0K5Js8YrxeCuHA11nZcSQEG5XyWcmMoc5zkZHqqCnFcna34JYGgwVZqUyuzXpNpSJ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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