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제 소박한 종교입니다. 사원은 필요 없고, 복잡한 철학도 필요 없습니다. 우리 마음, 우리 마음이 바로 우리의 사원입니다. 철학은 바로 친절입니다.
종교는 사람들이 휘장, 직함, 가면처럼 착용하는 것이 되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스스로를 기독교인, 힌두교인, 불교인, 무슬림, 유대교인, 또는 다른 어떤 이름으로 부르기 전에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나는 먼저 좋은 사람일까요?
인간성이 없는 종교는 공허하기 때문입니다.
연민이 없는 기도는 의미가 없습니다.
친절이 없는 경전은 그저 말일 뿐입니다.
✨ 낯선 사람에게 미소 지을 때, 당신은 사랑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 누군가를 용서할 때, 당신은 평화를 실천하는 것입니다.
✨ 힘없는 사람들을 도울 때, 당신은 진정한 예배를 실천하는 것입니다.
✨ 모든 생명체를 존중할 때, 당신은 가장 높은 영적 길을 걷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더라도, 사랑, 연민, 정직, 그리고 존중을 가지고 살 수 있습니다.
진실은 간단합니다.
🕊️ 세상에는 종교를 전파하는 사람들이 더 필요하지 않습니다.
🌎 세상에는 친절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더 필요합니다.
그러니 당신의 삶 자체가 당신의 기도가 되게 하십시오.
🌎 당신의 연민 자체가 당신의 성전이 되게 하십시오.
🌎 당신의 친절 자체가 당신의 철학이 되게 하십시오.
결국, 좋은 사람이 되는 데 종교는 필요 없습니다. 좋은 마음만 있으면 되니까요.
출처: https://www.facebook.com/jean.regolle.5/posts/pfbid02rC5Lj8HTgXv51xKTc1rSQQk55KUyB8m9Kbys62UBrKWnZURWh2HiFdvXAHn1WaJY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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