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 사우디 아라비아의 투르키 알 파이살 왕자는 사우디 아라비아가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정상화할 가능성이 없다고 말하고, 네타냐후 총리를 '대량 학살의 범죄자'라고 불렀다.

🚨 속보 : 사우디 아라비아의 투르키 알 파이살 왕자는 사우디 아라비아가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정상화할 가능성이 없다고 말하고, 네타냐후 총리를 '대량 학살의 범죄자'라고 불렀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tokioRaelian/posts/pfbid02FSvmArSLXhdh9s9HJr8S3EMyD3hKcgZ292Dzk7bnPwbn7vvdUrLzKZsTRFk8KnD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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