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의 만델라로 여겨지는 66세의 마르완 바르구티는 23년간의 구금 생활 후 완전히 알아볼 수 없는 모습으로 변했습니다.

팔레스타인의 만델라로 여겨지는 66세의 마르완 바르구티는 23년간의 구금 생활 후 완전히 알아볼 수 없는 모습으로 변했습니다.

왼쪽: 2002년 체포되기 전

오른쪽: 2025년 8월 14일, 20년 넘게 이스라엘 감옥에 갇혀 있던 그가 다시 돌아온 모습입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paulya.batchiyala/posts/pfbid02vBP9WNp7yEvfDV86MnAZDiWoUFYcRSBC7PDdjJSyPr19tkjRRiVddHGx5A3MqZj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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