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하순 헤리티지 재단은 팀을 이스라엘에 파견해 이스라엘 정치의 주요 인사들과 만나 프로젝트 에스터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스라엘을 비판하는 사람, 누구든 이스라엘을 비판하는 사람은
'테러 지원자'로 불리며, 해고되거나, 피소되거나, 추방되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자유로운 사회에서 배제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계획을 트럼프 행정부가 실행하고 있습니다.
4월 하순 헤리티지 재단은 팀을 이스라엘에 파견해 이스라엘 정치의 주요 인사들과 만나 프로젝트 에스터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는 미국 내 친팔레스타인 운동을 급속히 해체하고 학교와 대학, 진보적 조직, 의회에서의 지지도 없애기 위한 제안입니다.
2023년에 책정된 프로젝트에스터는 이스라엘 비판자들을 '테러지원 네트워크'로 낙인찍기로 배제하고 해고·소송·국외퇴거·자금중단·추방·사회적 고립 등을 통해 자유로운 사회에서 퇴출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누군가가, "아, 그들은 이 음모가 있어요?" 계획이 있어요? 무슨 말이야?'라고 의문을 갖거나 회의적일 경우에는 헤리티지 재단의 프로젝트 에스터를 조사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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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facebook.com/yousub.shin.9/posts/pfbid02ABU9Cw17Ey76Q88sTZZ86sqM2GbbpDUYXchf2FAqWfKDypSNLetxyVUH5hqaoA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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