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주의는 결코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오늘날 팔레스타인에서는 그 추악한 계획이 막 완성되고 있을 뿐입니다.
✊ 식민주의는 결코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오늘날 팔레스타인에서는 그 추악한 계획이 막 완성되고 있을 뿐입니다.
1948년, 나크바(Nakba)라고 불리는 범죄가 발생했습니다. 75만 명이 넘는 팔레스타인인들이 추방당하고 500개가 넘는 마을이 파괴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시작도 끝도 아닙니다. 그것은 영국 식민주의에서 새로운 형태의 통제로의 전환일 뿐이며, 오늘날 전 세계인의 눈앞에서 인종 청소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 증거는 흑백으로 존재합니다.
유럽에서 영국 위임통치령으로 팔레스타인에 도착한 유대인 이민자들은 팔레스타인 정부에 충성을 맹세하는 공식 문서에 서명했습니다. 이는 그들이 자신들을 환영하는 외국의 손님이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문서들은 공식적이고 법적 구속력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오늘날에는? 바로 이 "손님"(혹은 무력으로 권력을 장악한 그들의 후손과 조직)들은 더 이상 이러한 협정을 인정하지 않고, 자신들을 환영했던 국가를 인정하지 않으며, 그 존재를 무효화하고 있습니다.
🏴☠️ 영국 식민주의는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1917년, 발푸어 선언은 유럽 유대인들에게 그들의 동의나 권리 없이 "조국"을 약속했습니다.
영국 위임통치령 하에서 그들은 유럽 유대인들을 수입하기 시작했고, 동시에 팔레스타인인들을 억압했습니다.
그들은 영국군의 보호를 받는 평행 정착지를 건설했습니다. 아파르트헤이트는 1948년 훨씬 이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 환대의 남용에서 점령으로:
팔레스타인은 영국, 유엔, 또는 다른 어떤 식민 세력에도 속하지 않았습니다. 팔레스타인인들은 수 세기 동안 그곳에 살아온 민족입니다.
공존 대신, 다음과 같은 계획이 실행되었습니다.
이민 → 무장 → 지역 주민의 동의 없이 국가 선포 → 인종 청소
이것은 "갈등"이 아닙니다. 이것은 계속되는 식민지 프로젝트입니다.
⚰️ 오늘날 가자지구에서 자행되는 인종 청소 = 식민지 역사의 종말:
가자지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감옥입니다.
학교, 병원, 수용소는 무자비하게 폭격당했습니다.
아이들, 가족, 민간인들은 인류의 기록에서 지워졌습니다.
그리고 세상은? "자기 방어"라는 명목으로 범죄를 외면하거나 심지어 묵인하기까지 합니다.
이 모든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이것이 영국과 서구의 식민지 프로젝트의 마지막 장입니다.
🔴 "먼저 우리는 거짓으로 점령하고, 그다음에는 추방하고, 그다음에는 죽이고, 마침내는 잊습니다."
🧠 하지만 우리는 잊지 않을 것입니다.
팔레스타인은 진실을 침묵시킬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그들이 폭탄, 봉쇄, 선전으로 진실을 질식시키려 하더라도 말입니다.
우리는 영국의 위임 통치가 불법적이었음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유대인 이민자들이 팔레스타인에 대한 충성 서약에 서명한 손님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제국주의라는 거짓 깃발 아래 시작된 일이 오늘 종식되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진실은 어떤 허락도 필요로 하지 않음을 알고 있습니다.
✍️ 이것이 망각에 맞서는 우리의 기록입니다.
🕊️ 팔레스타인은 저항하고, 기도하고, 사랑하고, 말하는 사람들 안에 살아 있기에 지워질 수 없습니다.
🕊️ 정의는 더딜 수 있지만, 필연적입니다.
📢 이 글을 공유하세요. 진실을 말하세요. 침묵을 받아들이지 마세요.
팔레스타인은 살아 있습니다. 당신이 침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raelianyue/posts/pfbid02PE2z5CkxYbpnM8DmJPhGEA1j3u3J1xvYs1tJZbpV6tiRBEZUAy3rVNhJeEuQdx6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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