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국가안전보장회의내의 「딥 스테이트」를 해체할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 국가안전보장회의내의 「딥 스테이트」를 해체할 것이다>

기사 요약:

트럼프 정권은 국가안전보장회의(NSC)의 대규모 재편을 밟아 100명 이상의 직원을 갑자기 해고했습니다.

해고는 우크라이나, 이란, 인도 태평양 등 거의 모든 부문 및 직원들은 금요일 오후 30분 이내에 책상을 정리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 재편에 대해 정권 관계자는, 관료적인 간섭을 줄이고, 외교 정책의 의사 결정을 정부 상층부에 집중시키는 전략적인 전환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재편의 일환으로 NSC 직원 수는 바이덴 정권 시대의 300명 이상에서 약 50명으로 삭감될 전망입니다.

이 변화는 시리아에 대한 제재 철회와 같이 대통령의 명령이 즉시 실행되는 '하향식'의 의사결정 모델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몇 주 전에는 기밀정보 유출로 인해 전국안전보장관 마이크 월츠가 해임되어 유엔대사로 지명되었습니다.

이번 재편은 트럼프 정권 제2기에 있어서의 최대급의 제도 개혁의 하나이며, 관료와 정치 임명직의 쌍방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화이트 하우스는 이번 인사에 대해서 공개적으로는 코멘트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루비오씨가 앞으로도 NSC를 이끌 예정입니다.

기사링크: https://www.rt.com/.../618077-national-security.../...

출처: https://www.facebook.com/groups/raelianjp/posts/2619037184968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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