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의 모래 깊은 곳에서 70톤이 넘는 거대한 화강암 석관이 있는 사카라의 세라퓸을 발견했다

이집트의 모래 깊은 곳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방이 숨겨져 있는데, 바로 70톤이 넘는 거대한 화강암 석관이 있는 사카라의 세라퓸으로, 매우 정교하게 조각되어 있습니다. 이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방문객들은 유리처럼 매끄러운 표면과 날카로운 모서리,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는 거대한 블랙박스 옆에서 경외감을 느끼며 걸음을 옮깁니다. 단단한 아스완 화강암으로 조각되어 좁은 터널을 통해 운반된 이 유물들은 고고학에서 가장 큰 의문 중 하나인 어떻게 만들어지고 운반되었을까 하는 의문을 불러일으킵니다.

프타 신의 지상 현신으로 숭배되는 신성한 아피스 황소의 매장 금고로 여겨지는 이 상자는 공학적 업적일 뿐만 아니라 영적인 아이콘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상자를 만들고 옮기는 데 사용된 기술은 당시의 일반적인 도구로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 앞에 서면 크기뿐만 아니라 이해력에서도 왜소함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Totalin4/posts/pfbid036qgPc8eBLEQyPamLkhkW6xkZENJsbbfaifRv2hkuCbFU7pjSFgWCH1BmM62i8Df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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