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대란 무엇인가? : "나는" - 진동

진동, 그것이 바로 우리 존재의 본질입니다. 무한한 모든 것은 진동입니다. 무한 자체가 진동이고, 우주도 진동이며, 우리의 DNA 또한 진동입니다. 아주 오래전 사람들은 원자가 가장 작은 부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원자(atoms)"는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것"이라는 뜻입니다. 그들은 원자가 우주에서 가장 작은 부분이라고 확신했기에 "원자"라고 불렀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것이 실수였다는 것을 압니다. 그 어떤 것도 "원자"로만 이루어져 있지 않습니다. 그 어떤 것도 더 작은 입자로 나눌 수 없습니다. 원자 내부에 전자, 중성자, 그리고 수많은 "트론"이 있다는 것을 발견한 후, 과학자들은 더 작은 입자를 발견할 때마다 "이것이 가장 작은 입자다. 더 작은 것은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틀렸습니다!] 그들이 가장 작은 입자를 발견할 때마다 다른 과학자들은 더 작은 입자를 발견했습니다.

이제는 매우 발전된 측정 장비 덕분에 무한히 작은 것을 관찰하는 것이 무한히 큰 것을 관찰하는 것보다 훨씬 쉬워졌습니다. 바로 무한이죠. 하지만 과학자들에 따르면, 우주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렇게 [크기를 보여주며] 컸습니다. 그러다 몇 년 후에는 저렇게 [크기를 보여주며] 커졌고, 또 몇 년 후에는 저렇게 [크기를 보여주며] 커졌습니다. 하지만 우주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처음부터 더 컸습니다. 무엇보다 더 컸을까요? 아무것도 없는 것보다 더 컸습니다! 무한은 무한입니다. 그래서 무한은 측정할 수 없습니다. 무한은 바로 우리가 측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우주의 크기를 알아보기 위해 많은 강력한 망원경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주는 저렇게 [크기를 보여주며] 보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볼 수 있는 "크기"이기 때문입니다. 과학자들에게 있어 우주의 크기는 측정 가능한 범위 내에서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누구도, 이 방에 아인슈타인 백만 명을 모아 놓는다 해도 무한을 측정할 수는 없습니다. 무한대는 측정할 수 없기에 무한대인 겁니다. 그리고 인간의 어리석음의 또 다른 면모는 바로 우주를 측정하려는 시도입니다. 정말 어리석은 짓이죠! "바보야!"

극미세 영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과학자들은 "가장" 작은 입자를 찾으려 애쓰지만, 그런 입자는 없습니다. 정말 없습니다! 하지만 유한한 삶을 사는 인간은 아무리 뛰어난 과학자라 할지라도 측정할 수 없는 것을 측정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립니다. 그리고 그들은 끊임없이 시도합니다. 마침내 극미세 영역에 도달했고, 또다시 가장 작은 입자를 발견했습니다. 심지어 그들은 이 입자에 이름까지 붙였습니다. 자신들이 생각하기에 "가장" 작은 입자인 것입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아, 바로 이거야! 찾았다!"라고 외치며 우습게도 "신의 입자, 신이 우주를 창조하는 데 사용한 가장 작은 입자"라고 부릅니다. 이건 정말 어리석은 짓입니다. 모든 것을 물리적 실험과 논리적인 과학적 설명으로 설명해야 할 과학자들이 가장 작은 입자를 발견하고 "신의 입자"라고 부르다니요. 물론 그들의 말이 맞습니다. 신은 없습니다! 그러니 신의 입자도 없습니다. 정말 한없이 어리석은 짓입니다!

사람들은 무한히 큰 것에 대해서도 똑같은 어리석은 생각을 합니다. 우주가 매년 점점 더 커지고 있다고 생각하죠. – [틀렸어요!] – 그렇지 않아요! 다른 과학자들이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이론을 만들어낸 겁니다. 우주는 원래 이랬는데 [크기를 보여주며] 지금은 이렇게 커졌으니 [더 커진 크기를 보여주며], 이것이 바로 팽창이라는 거죠. – [틀렸어요!] – 그들은 이전에는 크기가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했던 겁니다. 이제 그들은 마치 출구가 없는 골목에 갇힌 것처럼 "다른 우주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이해하기 시작했다"라고 말합니다. 그건 더 어리석은 생각이에요! 단어 자체를 제대로 배우지 않은 겁니다. 무한은 하나라고요! 무한은 하나라고요! 나눌 수 없어요. 무한을 반으로 나눠도 여전히 무한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다중우주"라고 말합니다. 와! 그건 마치 "신의 입자" 같아요. "신의 입자"와 "다중우주"라니. 단어의 의미는 정말 중요합니다. 우리 라엘리안들은 우리 종교의 뿌리를 알고 있습니다. "엘로힘"은 "하나님"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지만, 모두가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엘로힘"은 "하늘에서 오신 분들"을 의미합니다. 명백합니다! 히브리어에도 나와 있습니다. 만약 한 사람을 가리킨다면 "엘로하"라고 부를 것입니다. 이것 또한 명백합니다! 이처럼 우리는 단어가 어떻게 오해될 수 있는지, 더 나아가 배신당할 수 있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무한의 개념은 하나입니다. 복수형은 엘로힘입니다. "엘로힘"이라는 단어는 복수형이지만, 무한은 하나입니다. 우리는 이 이상하고 어리석은 개념을 알고 있습니다. 유니(UNI), 유니버스(uni-verse), "유니(UNI)"라는 단어는 "하나"를 의미합니다. "하나"는 무한을 의미합니다. 무한은 하나입니다. 반쪽 무한이란 없습니다. 오직 하나뿐입니다! 우주는 "이쪽, 저쪽, 저쪽"이 아니라 "모두"입니다. 그런데 다른 별과 은하들을 발견하고는 "이건 또 다른 우주야"라고 말합니다. "또 다른 우주"라는 말, 이보다 더 어리석은 말은 없을 겁니다. 우주는 우리가 아는 모든 것과 모르는 모든 것을 포함하는 전체입니다. 아주 먼 곳에서 수십억 개의 새로운 은하를 발견한다 해도, 그것은 여전히 ​​우리의 우주입니다. 우주는 "하나"를 의미합니다. 무한은 "하나"를 의미합니다. 사실 우주와 무한은 동의어입니다. 우리가 아는 것과 아직 모르는 것을 깨닫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 그리고 앞으로 발견할 은하와 은하단은 무수히 많습니다. 간단하죠! 제 손가락 안에도 작은 행성들이 있고, 행성과 별들의 무리들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주입니다. 우리 우주와 다른가요? 같습니다. 왜냐하면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손가락이 중요한 겁니다. 과학자들에게는 이 손가락(가운데 손가락을 보여주며 웃음을 유발함)을 보여줘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제 손가락, 바로 이 윗부분에 있는 손가락들을 보고 어떤 과학자들은 아주 작은 손가락들이 다른 우주라고 주장합니다. "우리는 다중우주에 살고 있다." 하지만 우리 손은 하나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주입니다. 아, 이것도요! (다른 손을 보여주며) 이 손가락에서 저 손가락으로 이동해도 여전히 같은 우주에 있는 겁니다. 지구에서 엘로힘의 손가락 중 하나로 이동해도, 그들도 손가락을 가지고 있으니까, 여전히 같은 우주입니다. 우주는 분리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지식은 우리가 알지 못했던 부분들을 발견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우리가 몰랐다고 해서 그것들이 존재하지 않았던 것은 아닙니다. 과학자들은 너무나 어리석어서 우리가 아는 것만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모르는 것도 존재합니다! "이것이 우주다. 아! 여기에도 더 있다" [자신의 신체 여러 부분을 보여주며]. 나는 모든 것을 탐험할 수 있다. "아, 또 다른 우주가 있다!" [다른 사람의 신체를 보여주며]. "아, 엘로힘 행성은 또 다른 우주다". 아닙니다! 우주(UNI-verse)는 "통일된(united)"과 같은 어원입니다. UNI는 '하나'를 의미합니다.

그러니까, 무한히 작은 것과 무한히 큰 것은 모두 무한입니다. 무한의 의미는 끝이 없다는 것입니다. 나의 무한과 당신의 무한은 같습니다. 우리는 하나입니다. 그래서 명상에서 이 말을 되풀이하는 것입니다. 제 노래 "우리는 하나"를 기억하세요. 이것이 진실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새로운 기술을 이용해 무한히 작은 것을 탐구합니다. 그들이 무한히 작은 것의 어느 정도를 알고 있을까요? 50%? 90%? [틀렸습니다!] 0%입니다! 무한은 탐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무한에는 크기가 없습니다. 무한은 측정할 수 없고, 절반은 나에게, 절반은 나에게 줄 수 없습니다. 무한은 측정할 수 없으므로 탐구할 수도 없습니다. 과학자들에게는 이것이 매우 어려운 문제입니다. 그들은 발견하고, 이해하고, 탐구하고 싶어 하기 때문입니다. 무한은 이해할 수도 없고, 탐구할 수도 없고, 측정할 수도 없습니다. 측정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래서 "무한"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무한은 끝이 없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과학자들에게 매우 어려운 겸손의 교훈입니다. 하지만 극소수의 최고 과학자들만이 이 사실을 깨닫기 시작합니다. 그들은 깨닫기 시작하며 "우린 아무것도 몰라!"라고 말합니다. 작은 회사에서 일하는 어린 과학자들은 "아, 우린 모든 걸 다 알아!"라고 말하죠. 그들은 광대입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무한은 이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엘로힘의 메시지에서 놀라운 점은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는 무한을 이해할 수는 없지만, 느낄 수는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명상이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무한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무한을 이해하려고 애쓰면 정신병원에 가게 되지만, 느끼려고 애쓰면 부처가 됩니다. 무한은 당신 안에 있고, 당신은 무한 안에 있습니다. 당신은 존재합니다! "나는 존재한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바로 그겁니다! 무한을 설명할 수는 없지만, "나는 존재한다"라고 말할 때 무한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무한이란 무엇입니까?" 사람들이 당신에게 물을 수 있습니다. 답은 무엇입니까? "나는 존재한다"입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다른 말로 설명하려고 하면 [틀렸습니다!] 바퀴벌레 뇌 크기의 10%밖에 안 되는 뇌를 갖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부처처럼 "나는 존재한다"라고 말하면, "무한이란 무엇입니까, 미륵보살님?"이라는 질문에 "나는 존재한다"라고 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다시 돌아옵니다. 그것은 진동일 뿐입니다. 현대의 새로운 기술, 즉 초소형 현미경 덕분에 그들은 입자의 입자, 그 입자의 입자까지 볼 수 있습니다. 아주 작고, 아주 작고, 더 작은 입자에 초점을 맞출 수 있는 거죠. 그런데 그들이 보는 건 여러분이 상상하는 원자나 공, 두 개의 공이 돌아가는 모습이 아닙니다!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원자, 공 같은 이미지는 사실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저 진동일 뿐입니다. 그들은 공의 선명한 이미지를 볼 수 없습니다. 공은 존재하지 않아요. 신도 없고 공도 없습니다. 공을 믿지 마세요! 공에 대해서는 우리도 무신론자입니다. 그저 진동일 뿐입니다. 그들은 이 진동 안에 무엇이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 최고 과학자들도 "모른다"고 말하며, "알고 싶지도 않다"고 덧붙입니다. 이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존재하지도 않는 무한히 작은 입자를 보면 무엇이 보일까요? 진동입니다! 왜냐하면 가장 작은 입자는 없기 때문입니다. 최고 과학자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모르고,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왜냐하면 만약 우리가 알게 된다면, 이 작은 입자보다 더 작은 입자를 발견하게 된다면, 그것은 또 다른 물질로 이루어져 있을 것이고, 또 다른 물질로 이루어져 있을 것이고, 또 다른 물질로 이루어져 있을 것이고, 이런 식으로 계속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무한대라는 뜻이죠!

무한은 완전히 탐구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무한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느낀다면 영원히 행복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해하려고 애쓰면 영원히 병들게 됩니다. 그래서 매우 흥미로운 점은, 그리고 최고의 과학자들이 깨달은 점은, 1) 우주는 무한하며 진동한다는 것, 2) 그리고 그것을 이해하고 측정하려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는 것입니다. 간단하죠! 하지만 측정할 수 없는 것을 측정하는 데 집착하게 되면 잠을 잘 수 없게 되고 정신병원에 가게 될 것입니다. 정신병원에 있는 정신병자들을 생각해 보세요. 그들은 매우 똑똑하고 천재적인 사람들이지만, 병들어 잠을 잘 수 없습니다. 1번이 그들이 미쳤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그들은 잠을 잘 수 없는데, 그들의 뇌가 무한을 이해하려고 애쓰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당신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저도 이해할 수 없고, 야훼도 이해할 수 없고, 엘로힘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우리에게 무한을 느끼도록 가르쳐 줍니다. 그리고 그것을 느낄 때, 당신은 비로소 존재합니다! 당신은 행복하고, 아주 잘 잘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무한이란 무엇인가?"라는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려 애쓸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나는 존재한다." 답은 간단합니다. 그러면 당신은 편안하게 잠들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설명, 우리의 아름다운 설명조차도 위험합니다. 아시다시피, 평범한 사람들에게 "당신의 손가락에는 은하와 별들이 있다"라고 말하기 시작하면, 그들은 당신을 다르게 보기 시작합니다. 그들은 할 수 없지만, 하고 싶어 합니다. 우리는 할 수 없기 때문에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할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우리는 느낄 수 있고, 우리는 존재합니다. 우리는 진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당신이 받는 햇빛은 무엇입니까? 당신은 태양을 좋아합니다. 태양도 진동입니다! 태양은 무엇입니까? 일종의 원자폭탄, 핵 발전소와 같습니다. 우리는 피부로 그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 후쿠시마에는 가고 싶지 않아. 위험한 방사능이 있어." 당신은 태양 아래에 있을 때마다 핵 방사능에 노출됩니다. 진동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우리 집 부엌 식탁은 화강암으로 되어 있는데 방사능에 오염됐어요.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로 방사능 측정기를 설치했는데, 식탁 위에서도 (측정값이 높게 나와요). 바나나 좋아하세요? 맛있잖아요? 바나나에도 방사능이 가득해요! 그러니까 모든 게 진동하는 거예요, 바나나도 예외는 아니죠.

과학자들이 이제 막 깨닫기 시작한 또 다른 사실은, 원자들이 끊임없이 움직이고 진동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 어떤 것도 만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누군가를 만지고 싶어도, 그 사람 또한 진동하고 원자들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저는 그 사람을 만질 수 있다는 착각에 빠지지만, 실제로는 만지지 못하는 것입니다. 다른 어떤 부분을 만지고 싶기도 하지만, 모든 것은 진동입니다. 태양, 달, 지구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구도 진동합니다. 우리는 조금씩 이해하기 시작했지만, 아직 완전히 알지는 못합니다. 모든 것이 진동이며, 어떤 진동은 우리를 죽일 수도 있고, 어떤 진동은 우리를 행복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진동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어떤 진동이 가장 좋을까요? 사랑! 사랑도 진동입니다. 일본의 한 과학자가 물을 연구했습니다. 여러 개의 물컵에 물을 담고, 한 그룹은 매일 한 컵에 대고 "나는 너를 미워해! 나는 너를 미워해!"라고 말했습니다. 다른 그룹은 다른 컵에 대고 "나는 너를 사랑해!"라고 말했습니다. 일정 시간이 지난 후, 과학자는 컵들의 진동을 측정했는데, 물의 상태가 달라져 있었습니다. 우리의 사랑의 진동이 물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아마 여러분도 집에서 식물을 사랑하고 정성껏 돌보면 꽃이 피는 걸 아실 거예요. "내 식물아, 사랑해"라고 말하면 꽃이 피는 거죠. 좀 우스꽝스러워 보일지 몰라도 정말 효과가 있어요. 제가 프랑스에 살았을 때 아름다운 정원이 있었는데, 온갖 채소, 특히 감자를 키웠어요. 매일 기타를 들고 정원에 가서 감자들을 위해 노래를 불렀죠. 좀 바보 같죠? 수확할 때가 됐는데 감자 하나가 2kg이나 나갔어요! 감자 하나에! 한 사람이 다 먹기엔 너무 많은 양이었어요. 감자 하나에! 매일 노래를 불러줬기 때문이죠.

그러니까, 진동이죠. 우리가 명상할 때 목소리로 표현하는 진동뿐만 아니라, 음악, 춤에도 진동이 있어요. 춤도 진동이죠. 모든 것이 진동이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사랑입니다! 기억하세요: 무한의 진동을 느낄 때, 당신은 존재합니다! 삶의 진동을 만끽하세요.

우리는 서로를 사랑해요.


원문: https://rael.org/what-is-infinity-i-am-vib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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