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리안 보도자료] “있는 그대로의 당신을 사랑합니다!”...28일 대구퀴어축제 참가, 성 소수자 지지 활동
“있는 그대로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엘리안“동성애’는 타고난 성향...다양성의 표현”
-28일(토) 대구퀴어문화축제서 자체 부스 운영, 퍼레이드 동참
-“외계인(ET)은 상상 가능한 모든 다양성으로 지구 생명체들을 과학적, 예술적으로 창조…성 소수자를 비난하는 것은 창조질서에 반(反)하는 것”
외계인(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에 의한 과학적 생명창조론을 전파하고 있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9월 28일(토) 대구에서 열리는 퀴어문화축제에 참가해 성 소수자를 지지하는 활동을 펼친다.
특히 라엘리안 성 소수자 모임인‘무지개 라엘팀’회원들을 중심으로“우리는 지금 있는 그대로의 당신을 사랑합니다(We love you as you are)”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프리허그’이벤트를 선보이는 한편 자체 부스를 운영하며 전체 참가자들과 함께 도심 퍼레이드에도 나설 예정이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은“여전히 우리 사회와 종교계 일각에 남아 있는 성 소수자들에 대한 잘못된 지식과 인식, 이로 인한 편견과 차별, 혐오와 증오 등을 없애야 한다”며“이성애와 마찬가지로 동성애나 양성애 역시 지극히 자연스런 성적 성향이라는 것이 라엘리안 철학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성애자이든 동성애자이든 양성애자이든 모든 성적 성향은 일부 사람들이 잘못 인식하고 있는 것처럼 비정상적 변태도 질환도 혐오스러운 것도 전혀 아닌, 각각 그 자체 유전적으로 타고난 다양성의 표현임을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모체의 자궁 속에서 태아의 성 분화는 발육이 상당히 진행된 뒤에 나타나며, 이 과정에서 사람들 중에는 매우 남성적인 남자, 여성적인 남자, 남성적인 여자, 매우 여성적인 여자, 그 외에도 중간적인 수많은 성적 유형이 존재할 수 있다. 동성애 또한 인간 뿐만 아니라 수많은 종류의 동물들 사이에도 폭넓게 존재하며 행해지고 있는 자연스러운 성적 행동의 하나라는 사실이다.
한규현 대변인은“이처럼 유전적이며 지극히 자연적 현상인 동성애를 비난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이다. 이것은 인간이 인간인 것을 비난하거나 고양이가 고양이인 것을 비난하는 것과 같다”며“동성애의 문제는 그것이 정상인가, 혹은 비정상인가를 구분하는 범주에 속하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육체를 가지고 자신의 타고난 취향과 자연스러운 이끌림에 따라 서로 사랑하며 조화로운 삶을 살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지구보다 2만 5000년 진보한 외계문명의 초교파, 다문화적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 마지막 예언자 라엘<Rael>)는 인종, 종교, 성적 취향 등에 있어서 모든 소수자들을 존중하고 옹호하는 것을 그 사명의 하나로 삼고 있다. 왜냐하면 먼 옛날 그들의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에 도착한 우주인‘엘로힘’은 상상 가능한 모든 다양성으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과학적, 예술적으로 창조했으며, 동성애 또한 그러한 다양성의 한 표현이기 때문이다.
한 대변인은“성 소수자들이 주최하는 퀴어축제에 대해‘(조물주의) 창조질서에 정면 도전하는 행위’라고 비난하는 자들이야말로 오히려‘창조질서에 반(反)하는’것임을 알아야 한다”며 다음과 같이 말을 맺었다.
“라엘리안들 중에는 이성애자와 양성애자, 그리고 여성 또는 남성 동성애자도 있지만 자신들과 다른 성향의 사람들을 배척하긴 커녕 모두 마음이 활짝 열려 있다. 그들은 기존의 다른 어떤 종교 단체에서도 자신들에게 줄 수 없었던 포용과 존중의 형제애 속에서 본래 타고난 다양성 및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 행복하게 각자의 삶을 즐기며 자기완성, 개화(開花)의 길을 걷고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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