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악을 들으면 로봇이 된 듯한 느낌이 든다.

군악을 들으면 로봇이 된 듯한 느낌이 든다.
군인을 로봇으로 만드는 것이 이 음악의 목적이다.
모차르트, 비발디, 베토벤의 작품을 향해 군사 행진을 할 수는 없다.
춤을 출 수는 있지만 명령에 따라 춤을 추는 것이 아니라 감정에 따라 춤을 추게 된다.

= 마이트레야 라엘 (각성으로의 여행 II)

출처: https://www.facebook.com/yousub.shin.9/posts/pfbid02f57bEmnBT6FnXKg1ouXykhhzWMG83SmE6n12c3DUzVVDgd9n1uw1YA81dSB8TxA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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