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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하다가 외국 간 소년

컨테이너 문을 열자 한 소년이 조심스레 모습을 드러냅니다.

방글라데시의 열다섯 살 소년인데요.

숨바꼭질 놀이를 하면서 컨테이너에 들어갔다가 3,200km 떨어진 말레이시아 항구에서 엿새 만에 발견됐습니다.

말레이시아 항만 직원들이 컨테이너 하역 작업 중 사람 소리가 들린다며 경찰에 신고한 건데요.

컨테이너 안에서 엿새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한 소년은 발열과 심한 탈수 증상을 보여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처음엔 인신매매를 의심했지만 범죄와 무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출처: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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