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시간의 명상을 하더라도 다른 인종을 돕는 행동이 향상된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의 다니엘 베리 박사의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간단한 집중 명상을 하는 것만으로도 다른 인종을 돕는 행동이 향상된다고 한다.
연구팀은 대학을 졸업한 백인 여성들에게 생각을 내버려두고 호흡에 집중하는 마음챙김 명상을 4일 동안 가르쳤다. 그리고 명상 전과 후에 흑인을 돕는 실험실의 설정된 시나리오에 참가하도록 했다.
그 결과, 명상을 수행하여 의식의 각성정도(판단없이 현재의 순간에 주의를 기울이고 관찰하는 정도)가 높았던 참가자들은 흑인을 돕는 경향이 높았다.
또한 중요한 점으로, 명상과정을 마친 참가자는 그렇지 않은 참가자보다 흑인을 도우려는 경향이 3배 더 높았다. 명상을 마친 참가자들도 매일의 삶에서 낯선 사람과 아는 사람을 돕는 경향이 더욱 향상되었다.
이 연구는 학술지 Social Psychological and Personality Science에 발표되었다.
*출처: https://www.psypost.org/2022/01/practicing-even-a-small-amount-of-mindfulness-meditation-can-boost-interracial-helping-behavior-62395?utm_source=dlvr.it&utm_medium=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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