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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 치매 환자가 명상하면 두뇌의 구조적 변화가 일어난다

인도 아폴로 글레니글레스 병원의 아미타바 고쉬 박사 연구팀은 가벼운 인지적 손상을 겪은 환자와 알츠하이머 치매 증상이 있는 환자가 장기간에 걸쳐서 명상을 했을 때, 두뇌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를 연구했다.

연구팀은 환자들에게 6개월 동안 명상을 시행하게 한 후에 그들의 두뇌를 MRI 분석한 결과, 많은 두뇌 부위에서 대뇌피질 두께가 두꺼워지고 회백질 용량이 커짐을 발견했다.

이 두뇌 부위들은 두뇌의 집행능력과 기억능력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신경학적 퇴행성 질환을 겪게 되면 특히 위험해질 수 있는 부위들이다.

이 연구는 학술지 Frontiers in Human Neuroscience에 발표되었다.

 

*출처: https://pubmed.ncbi.nlm.nih.gov/3486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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