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로 당뇨병 등 각종 질병 진단한다.
한국과학기술원 웨어러블 플랫폼소재 기술센터 배병수 교수,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이원 령 박사, 서울대 병원 정승환 박사, 공동 연구팀이 유연한 기판상에 기계적으로 안정적인 마이크로니들이 접합돼 말초동맥질환 진단에 응용할 수 있는 메디컬 센서 플랫폼 기술을 개발했다. 일반적인 웨어러블 진단 기기의 한계점이던 바이오. 체액의 접근 제한성을 마이크로니들을 이용해 최소 침습으로 해결함으로써, 생화학적 질병 진단을 가능하게 한 것이다.
웨어러블 진단 기기의 문제는 접근할 수 있는 체액이 땀, 눈물 등으로 제한됨에 따라 상시 모니터링이 제한적이라는 점이었다.
연구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솔-젤(Sol-Gel) 합성 공정을 통해 만든 실록
산(Si-O-Si) 골조 기반의 폴리머를 마이크로니들 소재로 활용해 웨어러블 디바이스 플랫폼에 적용하고, 마이크로니들을 통해 상시 체액 모니터링이 가능한 웨어러블 마이크로니들 생화학
센싱 플랫폼을 완성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Science Advances)》에 실렸다.
출처: 뉴턴 20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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