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탐사선 큐리오시티가 보내온 사진 (2015. 8. 31)

‘큐리오시티’를 풀이하면 우리 말로 ‘호기심’이란 뜻이다. ‘큐리오시티’가 지구로 보낸 사진 중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신비한 것들이 있다.

우뚝 솟은 피라미드, 쥐와 도마뱀도 돌아다니고, 허공에 떠 있는 돌에다, 신비한 여성의 모습이 연상되는 사진도 있다. 모두 탐사선 ‘큐리오시티’가 찍어 지구로 전송한 화성 사진들이다.

미국 항공 우주국, NASA 관계자는 바위의 침식과 그림자가 만들어 내는 일종의 착시현상이라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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