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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량의 혈액으로 급성 심근경색을 알아낼 수 있게 되다

한국재료연구원(KIMS) 나노바이오융합연구실 박성규 연구팀이 다양한 생체 지표를 분석할 수  있는 3차원 나노바이오센서 칩을 개발했다. 이 칩을 이용하면 극소량의 혈액만으로도 급성 심근경색증을 2시간 내에 진단할 수 있게 된다.

연구진이 개발한 '나노바이오센서 칩 기술'은 기존의 심근경색 진단 방법의 하나인 효소 면역 분석법보다 30배가량 높은 민감도로 찾아낼 수 있다. 즉 소량의 혈액(5L) 내에 존재하는 극미량(검출 민감도 2.02pg/mL)의 심근경색 생체 지표를 찾아낸 것이다.

3차원 나노 바이오센서 칩은 지름 1만분의 4mm 및 길이 100분의 1mm인 금 나노선을 층층이 쌓아 만들었다고 한다. 

이 내용은 KAdvanced NanoBioMed Research 창간호 표지 논문으로 실렸다.


참고 뉴턴 20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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