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채기로 탄생한 백신 - 라이소자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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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걸린 채로 실험 중이었던 플레밍은 실수로 배양접시에 콧물을 흘렸고 콧물을 만난 바이러스는 모두 사멸한 것을 목격한다.
그 뒤부터 콧물을 관찰한 플레밍, 얼마 후 놀라운 발표를 하게 되는데, 그 내용은 사람의 콧물과 눈물에는 세균의 세균막을 용해하는 효소가 들어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이 효소의 이름은 생체방어물질, 라이소자임이다.
이 라이소자임은 체내에 들어온 병균 세포의 막을 터뜨려서 무력화 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이 원리를 이용해 다양한 백신을 개발했다고 전해진다.
알렉산더 플레밍은 1881년 8월 6일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났다. 그는 1922년 제1차 세계 대전 중 부상병들이 세균으로 인한 패혈증으로 죽어가는 것에 대한 연구를 하던 도중에 우연적으로 발견한 것이며 페니실린은 1928년 포도상구균 배지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관한 연구를 하던 중 우연히 배양기에 발생한 푸른곰팡이 주위가 무균 상태라는 사실을 통해 발견되었다.(참조: 위키백과)
하지만 그의 놀라운 발견 뒤에는 작은 현상도 놓치지 않는 관찰력 때문이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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