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 두뇌는 이전에 알고 있던 것보다 훨씬 더 인간과 닮았다
독일 Ruhr 대학의 신경과학자인 Onur Güntürkün 박사 연구팀은 신경섬유를 시각화 할 수 있는 3차원 편광 이미지 기법을 이용하여 펭귄과 올빼미의 두뇌에서 소리와 시각처리에 관여하는 등쪽뇌실능선과 결절부위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이 두뇌 영역들은 인간의 신경 피질처럼 수평과 수직의 신경회로를 가진 원형구조로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또 다른 연구에서 독일 Tübingen 대학 연구팀은 까마귀의 두뇌는 과거의 감각적 경험을 회상할 수 있는 감각적 의식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의식은 오랫동안 침팬지, 보노보 원숭이, 그리고 인간처럼 똑똑한 영장류의 대뇌피질에서만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이 두 연구는 학술지 Science에 게재되었다.
번역: 라엘사이언스
기사: https://www.scientificamerican.com/article/bird-brains-are-far-more-humanlike-than-once-th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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