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백신을 거부할 수 있는 방법!
어떠한 물질이 나의 몸과 내 가족의 건강 그리고 사람들의 생명에 긍정치 못한, 심지어는 생명을 해칠 수도 있는 것이라면 우린 마땅히 이를 거부할 수 있다.
강제 소집에 따른 병원에서의 대처법
주사를 놓으려는 의사에게 주사기 안에 들어있는 백신 성분이 무엇인지, 물어라!
설명을 하는 의사와 설명을 하지 못하는 의사에 대한 대처법
백신의 내용물이 어떠한 것인지 그리고 그것이 우리 인체에서 어떻게 작용하여 병을 예방하는지를 설명하는 의사라면 반드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지”를 물어보라. 필시 심각한 부작용에 대한 언급이 있을 것이다. 그것이 바로 백신을 거부할 수 있는 선택이 된다.
반대로 백신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설명하지 못하는 의사라면 아무런 정보 없이 나의 건강과 생명을 맡길 수 없다면 접종을 거부할 수 있다.
왜냐면 “히포크라테스 선서”가 있기 때문이다.
<히포크라테스 선서>
- 나는 나의 능력과 판단에 따라 환자를 이롭게 하기 위해 섭생법을 쓰는 반면 환자가 해를 입거나 올바르지 못한 일을 겪게 하기 위해 그것을 쓰는 것을 금할 것이다.
- 나는 그 누가 요구해도 치명적인 약을 주지 않을 것이며 그와 같은 조언을 해주지도 않을 것이다.
<제네바 선언>
- 나는 위협을 받더라도 인권과 시민의 자유를 침해하기 위한 목적으로 나의 의학 지식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에 의해 백신을 꼭 맞아야 한다고 주장한다면 이렇게 말하라. 백신 접종 후 나와 내 가족의 건강에 악영향이 생긴다면 의사는 그에 따른 책임을 질 수 있는지, 만약 책임을 지겠다고 한다면 구두가 아닌 확인서 (민형사상의 책임을 묻는)에 사인을 요구하라
백신을 맞은 후 ‘살면 살고 죽으면 어쩔 수 없다’는 무책임함에 대한 보험을 드는 것이다.
● 백신을 거부할 땐 반드시 자신의 의사를 명확하게 표현해야 한다.흐지부지했다가는 어느 새 주삿바늘이 꽂힐 것이다.또한 앞서 말한 피해보상에 대한 의사의 확인서를 받는 것을 잊으면 안 된다.민형사상 모든 책임을 묻겠다는 의사를 확실히 해야 한다.
● 개인의 권리가 공공의 위생보다 우선한다. 개인의 건강을 해칠 수 있는 그 어떠한 것도 거부할 권리가 있으며 그 누구도 생명을 해칠 수 있는 행위를 강요할 수 없다.
원문: https://www.facebook.com/koraelians/posts/2806422079600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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