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는 우리의 마음을 더 긍정적으로 만든다.
프랭크 시나트라 등 유명 인사들은 오랫동안 미소의 힘에 대해 노래했다. 미소가 어떻게 우리를 일으켜 세우고, 우리의 관점을 바꾸고, 우리의 기분을 나아지게 하는지를 말이다. 그러나 그러한 주장에 과학적 근거가 있을까? South Australia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단순히 얼굴 근육을 웃을 때처럼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마음은 더 긍정적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이 연구의 참가자들은 치아 사이에 펜을 물고 얼굴 근육이 미소 지을 때의 움직임을 그대로 재현했다.
연구결과, 얼굴 근육 움직임이 얼굴 표정뿐만 아니라 신체 표현까지 변화시켜 긍정적인 감정을 더 많이 만들어 낸다는 것을 발견했다.
"억지로 미소 짓더라도 미소는 뇌의 감정 중심인 편도체를 자극, 신경전달물질을 방출하여 우리의 감정이 긍정적인 상태가 되도록 한다. 정신 건강 측면에서 볼 때, 이것은 흥미로운 시사점을 가지고 있다. 만약, 뇌가 자극을 '행복한' 것으로 인식하도록 만들 수 있다면, 우리는 이 메커니즘을 사용하여 정신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을 것이다."고 Fernando Marmolejo-Ramos 박사는 말한다.
이 연구는 학술지 Experimental Psychology에 게재되었다.
번역: 라엘사이언스 (해리)
출처: https://medicalxpress.com/news/2020-08-mind-positiv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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