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원인과 예방 방법

뇌졸중으로 불리는 중풍은 뇌의 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는 질환을 말한다. 흔히 혈관이 막히면 뇌경색, 터지면 뇌출혈이라 부른다.
증상으로는 갑자기 나타나는 게 특징이며 갑자기 한쪽 팔다리에 힘이 없거나 저리고 감각이 무뎌진다. 또, 갑자기 말을 못하거나 발음이 어둔해지는 등 마비증상, 무감각증, 언어장애, 운동장애 등 다양한 증세가 나타난다.
뇌졸중은 성인에 있어서 주 사망원인 중 하나이며 한국의 경우 2001년~2002년 사망원인통계결과에 따르면 암 다음이라고 할 만큼 높은 사망률을 기록한다.
뇌졸중을 최소화하려면 발병 후 3시간 내에 병원에 도착해야한다. 손상된 뇌세포는 특성상 한번 손상된 조직은 회복이 불가능하지만 그 주변에 새로운 신경회로를 만들게 되는데, 기간은 3~6개월 정도 소요된다.
근육은 사용하지 않으면 근력이 사라지게 된다. 하루 운동을 하지 않으면 근력의 3~5% 정도가 사라지고, 일주일이면 근력의 20~30% 정도가 사라지기 때문에 마비된 근육이 오래 지속되면 재활치료를 할 때 더욱 힘들 수밖에 없다. 그래서 재활을 빨리 시작하는 게 중요하다.
평소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성격이 급한 사람들에게 발병하기 쉽고, 기름진 음식이나 술을 많이 먹게 되면 혈관이나 소화기관등의 장기에 노폐물이 축적되는데 이를 한의학에서는 담(痰)이라고 하며 이러한 담(痰)은 기의 흐름을 나쁘게 한다고 한다.
그리고 혈압이 높거나 당뇨가 있다면 빠른 치료를 하는 게 좋고, 특히 흡연은 혈관을 좁게 만들므로 삼가야 하겠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종사자들이라면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한 명상이나 꾸준한 운동도 예방에 도움이 된다.
참고: 보생조한의원, cnubh.com, c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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