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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로 출력한 세계 최초 3층 아파트


 3D 프린터 기술의 발달로 건물도 출력하는 시대가 온 것 같다. 6주 만에 3층 아파트 건물을 한 순간에 뚝딱 만들어 버리는 시대가 온 것이다. 이 건물은 시험용이 아니라 실제로 거주할 건물로 임대주택으로 시민에게 분양할 계획이라 한다.

그런데, 건물을 짓는 게 아니라 출력이라고 표현한 것 또한 눈여겨볼 부분이다. 실제로 건물을 출력하기 때문이다.

독일 남부에 위치하는 발렌하우젠의 신축 건물 공사 현장에서 건물을 짓고 있는 주역은 3D 프린터다. 3D 프린터에 미리 입력한 데이터대로 벽면을 쌓고 고압으로 시멘트를 분사하는 방식이다.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3D 프린터로 한 번에 지은 건물 중 최고층이라 할 수 있겠다. 3층 건물이 나오기 전까지는 2층 건물이 최고 건물이었다.

1제곱미터 면적의 벽체를 쌓는데 걸리는 시간은 고작 5분인데, 사람보다 훨씬 빠른 속도다. 이런 속도로 짓는다면 6주후면 아파트가 완공된다.

지금까지 3D 프린터로 만든 가장 넓은 면적의 건축물은 2019년 두바이에 건설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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