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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것을 좋아하는 일본인은 술에도 약하다

 사람이 단 것을 좋아하는 경향은 절반이 유전적인 요인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DNA 염기 배열의 어느 부분이 단 것을 좋아하는 것에 관련이 있는지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집단 가운데 1% 이상 빈도로 염기 배열이 다른 부분을 1염기 다형(SNP)이라고 부른다. 일본 진퀘스트 기업의 가와후네 가오루 등은 일본인 1만 2312명에 대해 다형(SNP)을 분석하고 단 것의 기호를 조사하는 웹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술의 대사에 관계하는 ALDH2라는 유전자에 존재하는 rs671이라는 다형(SNP)가 단맛을 좋아하는 것과 관련되어 있음이 밝혀졌다.

rs671은 술에 강한 것에도 관계하며 특히 술에 약한 유형의 rs671을 가진 사람은 단 음식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었다고 한다.

동아시아 이외의 인종을 대상으로 한 지금까지의 실험에서는 단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은 술도 좋아하는 경향이 있었다. 이번 결과에서 일본인의 경우 이것과 반대임을 보여준다.

이 내용은 Journal of Human Genetics 에 개재되었다.


참고: 뉴턴 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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