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

우주에서는 면역기능이 떨어진다.

 무중력 상태에서는 면역세포를 만드는 가슴샘의 작용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주 공간의 무중력 상태는 인체에 다양한 영향을 미치게 하는데, 특히 무중력 상태에서는 근력이 떨어지고 면역에도 영향을 미친다.

특히 면역 기능에 중요한 T 림프구라는 세포를 만드는 가슴샘이 무중력 상태에서는 위축되어 작용이 떨어진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하지만 그 메커니즘은 밝혀지지 않았다.

이번 일본 이화학 연구소 생명의과학연구센터의 아키야마 다이신 연구팀은 ISS(국제우주정거장)에 1개월 동안 머물렀던 생쥐를 사용해 무중력 상태가 가슴샘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그 결과 생쥐의 가슴샘에서 세포증식에 관계하는 유전자가 작용하기 어려워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반대로 생쥐의 사육 상자를 회전시켜 인공적으로 중력을 가하면 가슴샘이 위축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함께 알게 되었다.

이 내용은 Scientific Reports 에 게재되었다.


참고 뉴턴 2020.04

댓글 없음

아름다운 덧글로 인터넷문화를 선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