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지능(EQ)도 학생들의 성적에 많은 영향을 준다
지금까지의 연구에 따르면 학생들은 높은 지능(IQ)과 성실함이 있어야 학교 성적도 높게 나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학생들의 성적을 결정하는 다양한 요인들 중에서 지능(IQ)은 15%, 성실함은 5%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시드니 대학 Carolyn MacCann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감성 지능(EQ, emotional intelligence)은 학생들의 성적에 4%를 차지한다고 한다. 특히 감성 지능의 구성 요소인 감정을 이해하는 능력은 학생들의 성적 차이를 12% 가까이 설명해준다.
감정을 이해할 수 있는 학생은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정확히 읽어낸다. 그들은 감정의 원인이 무엇인지, 감정이 어떻게 변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다른 감정과 혼합되는지 등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감정을 관리할 수 있는 학생들은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에서도 자신의 감정을 잘 조절할 수 있다. 그들은 또한 타인들과 좋은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알고 있다.
이렇듯 학생들이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서는 지능(IQ), 성실성과 함께 감정을 이해하는 능력도 중요하다.
번역: 라엘사이언스
출처: https://theconversation.com/understanding-emotions-is-nearly-as-important-as-iq-for-students-academic-success-1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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