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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헨지 거석은 25km 떨어진 장소에서 운반되었다.

위키피디아 / Poco a poco

 영국 남부 윌트셔 주 솔즈베리(Salisbury) 평원에 있는 선사 시대의 수수께끼의 거석기념물 스톤헨지는 지름이 약 110m, 높이 8m, 무게만 50톤이 넘는 원형 열석이다.

선사시대 유적을 누가, 어떻게, 왜 만들었는지에 대해 아직 알려진 바가 없지만 최근 어디서부터 운반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이번 연구에서 밝혀지게 되었다.

열석의 중앙 부근에 있는 작은 청석은 유적의 서쪽 200km 떨어진 프레셀리 광산에서 채석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열석 주요부 곳곳에 사용된 평균 6~7m, 무게 20톤이나 되는 사선석의 산지는 수수께끼로 남아있었다. 영국 브라이턴 대학의 내시 연구팀은 사선석 화학성분을 조사한 결과 52개 가운데 50개가 거의 같은 조성을 나타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 화학성분의 것과 채석 후보자와 비교했더니 스톤헨지에서 25km 북쪽에 있는 잉글랜드 남서쪽 월트셔주 웨스트우즈산 사선석의 성분과 합치된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 결과는 웨스트우즈에서 채석된 사선석이 스톤헨지까지 운반되어 온 것이기 때문에 다음에는 운반경로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연구팀은 말한다.

이 내용은 Science Advences 에 게재되었다.


참고: 뉴턴 2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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